11월부터 음식점, 찻집 등 '전면금연구역' 합동 단속보건복지부가 11월1일부터 8일까지 전면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공중 이용시설에 대해 제2차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공공청사와 150㎡ 이상 식당·주점·찻집 등을 전면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올해 6월부터는 PC방도 전면금연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