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대와 성결교회 OMS선교회가 크리스 바운스 교수(美애즈베리대 신학과 학과장)를 초청, '제15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결운동에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웨슬리안은 이생에서의 '완전'에 대한 희망을 믿는다"
    서울신대와 성결교회 OMS선교회가 크리스 바운스 교수(美애즈베리대 신학과 학과장)를 초청, '제15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결운동에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