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개 교회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 ‘그린청지기’ 캠페인 전개경남지역 84개 교회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함께 환경 회복을 위한 '그린청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앞장서는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UN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