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뉴시스
    보건복지부 차관 “의료 인력 부족, 전공의 이탈로 악화”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이 현재의 의료 인력 부족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박 차관은 응급실 등의 인력 부족이 의료개혁을 시작한 주요 이유 중 하나였으나, 2월 전공의들의 이탈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