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자문위원장인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가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 회의가 <로잔 언약>(Lauzanne Covenant)을 발표하여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에게 중요한 자극을 줬다"며 "(그중 하나가) 사회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기윤실은 지난 5일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월드뷰' 10월호에 대표주간 칼럼으로 손봉호 교수.. 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예수 위해 잊혀진 자 될 것"
"세상이 날 모른다 해도 주님이 기억하실 단 한 사람이 되라." 41세에 국제로잔운동 최연소 총재로 선출된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오영석)의 신앙고백을 담은 책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m Nothing)가 7일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