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연과 동반교연은 "인권교육지원법안이 통과되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와 군인, 공무원까지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 법안은 그동안 동성애를 강력히 옹호조장해온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교육위원회를 설치하여 인권교육 종합교육을 수립하여 모든 국가기관으로 하여금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20대 국회의원 전원 공개질의 기자회견' 열려
23일 낮 국회 앞에서는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20대 국회의원 전원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다음은 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 내용 개정하라!"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 내용의 개정을 촉구하는 국회기자회견이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회장 김영진) 주최로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에는 국회조찬기도회와 국가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인권위법 동성애 삭제 개정운동' 국회포럼 열린다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 동성애 옹호 활동을 살펴보면, 2003년에는 동성애가 청소년유해가 아니라고 권고해서 2004년에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에서 동성애가 삭제됐다"고 말하고, "2005년에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위 연구용역 보고서를 채택.. "가정·생명 무너뜨리는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해야"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 운동'이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한 선민교육학부모연합 이재흥 상임대표는 "동성애를 허용하면 가정이 무너진다. 가정이 무너지면 생명도 무너지게 된다... 동성애 반대하면 '징역·벌금형' 가능한 '차별금지법'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운동'(이하 서명운동)이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의 당위성"을 주제로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