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소녀가 부모님을 따라 큰 강아지와 함께 바닷가에 놀러 나왔습니다... 새벽에 소변보러 갔다가 얼어죽어가는 등산객 구한 강아지
강아지의 평범한 행동과 잠재력이 위기에 처한 등산객을 구한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로카포르테(JOHN PAUL ROCCAFORTE)는 눈보라가 치는 새벽, 소변이 마려운 강아지 말리(Marley)에 현관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간 말리가 갑자기 짖어대며 울타리를 넘어 숲속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