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연대
    개혁연대, "교회내 가장 절실한 과제는 '양성 평등' 실현"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가 지난 1월 31일 오후 4시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봄, 다함께 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1부 성평등 포럼과 2부 총회로 진행됐다. 1부 '성평등한 교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을 통해, 교회개혁에 있어 여성 지도력 양성과 성평등 실현의 절실한 과제임을 선언하고, 2015년 개혁연대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성..
  • 교개연
    교개연, 이달 31일 '정기총회' 개최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공동대표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가 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양화진길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 교회개혁실천연대
    교개연 "이번 교단 총회서 '세습방지법안' 사문화 막아야"
    교단의 최고 결의기구인 총회가 열리는 시즌을 맞아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공동대표 박종운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에서 '2014 교단총회 참관단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참관단은 9월 22일부터 26일 사이 기간에 열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예장 통합, 예장 합동,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에 참관해..
  • 윤환철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너무 수동적이고 소극적이다"
    "정치는 끊임없는 만남이며, 남북 간에는 더욱 절실합니다. 특히 북은 대외 관계가 활발할 때 핵개발 속도가 늦춰지며 적대 행위가 감소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따라서, 만남과 대화 자체가 중요합니다" 19일 오후 서울 합정동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열린 제10회 '개혁과 부흥 컨퍼런스'에서 발제자로 나선 윤환철 미래나눔재단 사무국장이 남북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새벽이슬..
  • 개혁연대
    개혁연대, 교단총회 '참관단' 모집···"선한 감시 이어갈 것"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백종국·박종운·방인성·윤경아)가 2일 '2014 교단총회 참관단 모집'을 알리며, 오는 9월과 10월에 열릴 주요 교단 총회에 참여해 감시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개혁연대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참관단을 모집하며 한국교회의 갱신운동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개인 및 단체는 지원 가능하다고 전했다. 참관단 활동은 관심있는 이슈와 개인일정..
  • 교회개혁실천연대, "이름 사칭 잦아"···주의 요청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 공동대표: 박종운·백종국·방인성·윤경아)가 최근 개혁연대 이름을 사칭하는 일들이 잦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개혁연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대전, 강릉 등 지역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이름을 사칭해 활동을 하거나 성경공부를 하자고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제보가 잦아지고 있다"며 사칭 사례로 대전 지역 한 아파트에 '충남교회개혁실천연대"'라고 적..
  • "교회가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는가?"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교개연)가 세월호 참사 관련 목회자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6.4지방선거 관련 일부 목회자들의 처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강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교개연은 "교회가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는가?"라며 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국민을 모욕하는 소위 교계 지도자들에 대한 경고'성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 교회개혁실천연대 긴급포럼 '악법도 법인가···'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박, 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 공동대표)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악법도 법인가 - 일부 대형교회의 정관 개악을 둘러싼 쟁점과 전망'이란 주제로 긴급포럼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