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은 조사관제 시행 100일을 맞아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초중고 교원 3,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교사 대신 학교폭력 사안 조사 업무를 맡아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교사의 억울한 죽음… 김승환 교육감은 즉각 사퇴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이하 교총)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80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7일 오전 11시 전북교육청 정문 앞에서 ‘전북 부안 상서중 故 송경진 선생님 명예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공동 개최했다... "학교 성교육 표준안, 현행대로 유지해야"
지난 7월 일부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동성애 관련 수업에 대해 학부모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최근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대한 찬반 논란으로 개정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이하 교총)가 19일 현재의‘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따른 교육방향성을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건의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