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목회실천협의회(대표 정영택 목사)가 26일 오전 포스트코로나 이후 교회사역을 위한 교육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영택 목사는 ‘위기의 시대, 목회!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 목사는 “교회를 새롭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개척했는데, 또 분열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대안을 위한 기초 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은 무엇인가”라며 “먼저는 목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뉴노멀 시대의 교회 회복을 위해 영성 중요해”
교육목회실천협의회가 14일 오후 2021년 여름사역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영택 목사(교육목회실천협의회 대표)는 ‘뉴노멀 시대의 회복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 목사는 “역사 속에서 위기는 많았지만 특별히 전염병, 팬데믹의 위기와 교회는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다”며 “로마시대와 1~3세기 전염병이 발발했던 시기엔 사람들이 전염병을 피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CD포토] 교육목회실천협, '다음세대 세우는 여름사역 세미나' 개최
23일 오후 여전도회관에서는 교육목회실천협의회(이하 협의회) 주최로 '2016 다음세대를 세우는 여름사역 세미나'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자"(홍정근) "성경학교 및 수련회 설교 이렇게 준비하라!"(박현동) "톡톡 튀는.. "교회학교 학생 수 급격히 감소…그야말로 '추락'"
교육목회실천협의회(대표 정영택 목사, 이하 협의회)가 14일 낮 종로5가 여전도회관에서 "회복과 부흥의 골든타임을 준비하는 2016년 교육목회 정기포럼"을 열었다. 정책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한국교회, 이대로는 암울한 미래뿐"…개혁·갱신 '절실'
최근 '2030 대담한 미래'라는 한국 관련 미래학 저서를 펴내는 등 '대세'로 주목받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나서 '암울한' 한국교회의 미래 예측 결과를 전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10일 열린 교육목회실천협의회 제10차 교육목회포럼 '미래목회 Ch.퓨처리스트'에서 강사로 나선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미래학자)는 한국교회가 맞을 세 차례의 위기에 대해 전하며 "한국교회가 종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