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일상은 멈춰도, 나눔은 멈추지 않아”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가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수해를 겪고 있는 이웃들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광림 선한나눔운동’을 진행한다. 광림교회는 ‘일상은 멈춰도, 나눔은 멈추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의 무너진 일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