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예배방해 행위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대다수의 교회는 보건당국이 제시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솔선수범하여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교회를 전염병 확산의 진원지로 낙인찍고 예배를 사실상 금지하기 위해 현장 감독의 명목으로 교회를 감.. “발언 당시 후보 특정될 수 없었다”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가 24일 밤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의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접한 직후, 종로경찰서 앞에 모인 전 목사 지지자들에게 그 법적 부당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고 대표는 “(전 목사에 대해) 종로경찰서가 6가지 사실을 가지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역차별 조장하는 인권위법 '성적지향 차별금지조항 "서둘러 삭제해야"
조영길 변호사는 "인권위법상 차별금지사유인‘성적 지향’ 문구는 가장한 빠른 시간 내에 삭제하는 방향대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이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동성애 성행위의 만연으로 인하여 개인, 사회, 국가에 초래하고 있는 보건적, 윤리적, 경제적 폐해와 혼란을 줄여 가고 감소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