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국립국제교육원의 ‘2020 아세안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연수기관’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어(학)분야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리 계명대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로리(여, 47) 계명대 법학과 교수가 한국의료분쟁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센터 기관으로 선정
계명대 산학협력단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센터장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 지원센터’에 선정된 곳은 수도권과 부산 등 총 3곳으로 대구·경북권에서는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가 유일하다... 신진교 계명대 교수, (사)한국중소기업학회 제37대 회장에 취임
신진교 계명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한국중소기업학회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계명대, 교직원 봉급으로 50억 기금 마련해 재학생학업장려비 지급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교직원들의 봉급으로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23,000여 명에게 생활지원 학업장려비로 20만 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총 지급액은 약 50억 원이다...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기초생활수급자 재학생들에 생필품 지원
“코로나19 다같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기초생활수급자 재학생들에게 생필품을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계명대 학생들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성금 모금활동 나서
계명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환자 완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9일 계명대 학생회 간부 30여 명이 150만원을 모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대구동산병원(대구 중구 동산동 소재)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미술대학 학생들도 성금을 모아 80만원을 3월 11일 계명대대구동산병원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계명대, 이국적인 이슬람국가 문화공연 개최
신과 소통을 목적으로 한 이슬람 수피교의 종교의식으로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종교 의식이었던 세마의식 또는 수피의식은 신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한자리에서 1시간이 넘게 회전하는 ‘수피댄스’ 혹은 ‘데르비스 회전춤’ 과 시 낭송 등으로 이루어진다... 캄보디아 총각, 교회·병원의 도움으로 새 새명 찾아
30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가족의 생계비를 벌기 위해 한국에 온 캄보디아 총각 춘분턴(Chhoeun Bunthon·28)씨가 한국 의료진들의 도움과 친형의 신장 기증 덕분에 새 생명을 되찾았다... 계명대에서 헝가리 합스부르크왕가 보물 감상하세요
유럽 최고의 명문 왕가인 합스부르크 왕실의 귀중한 보물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돼 화제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개교60주년(환력)을 기념해 헝가리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헝가리 합스부르크 왕가 보물전 - 유럽 최고의 명문 왕가'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