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이버테러범 양성하는 평양과기대 지원을 南 종교계가 하고 있다?!발표자로 나선 장세율 씨는 전 북한 사이버부대원으로, 그 실상을 고발하고 나섰다. 그는 먼저 평양과기대가 국제사회 발전의 요구와 국내 동향 및 남북관계 주도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 및 경제 번영 추구를 그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