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 방울이면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서, 국립중앙의료원에 직접 연락해 우리 교회에서 피를 뽑으라고 했어요. 그렇게 헌혈을 하며 병원을 상대하던 것이 조금씩 나아가 병원선교 활동과 원목 제도로 정착됐습니다.”.. 건국대, 외국인 교환학생 한국문화 체험 행사 가져
건국대 국제협력처 외국인서비스센터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29일 2013학년도 1학기 신규 입학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