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배는 한기성 목사(회록서기)의 사회로 임경민 장로(부총회장)가 기도, 임마누엘ASTOR코랄이 찬양을 한 후 총회장 김운복 목사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예장 개혁총회(송천동측)와 개신총회 통합총회 개최키로
개혁총회(총회장 안성삼 목사, 송천동측)와 개신총회(총회장 박욕 목사)가 통합을 선언했다. 양측 합동전권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서울 종로 연지동 개.. "신학자들 성명에 신학적 반론 담겨있지 않은 이유는?"
이에 대해 김송수 목사(자료사진)는 "예장 개혁교단의 이단대책위원장으로서 이 성명서가 갖고 있는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 한국교회의 이해와 적절한 판단이 있기를 기대하며 그 소감을 말한다"면서 먼저 "성명서는 글의 제목으로 <한기총은 ‘다락방 + 개혁’의 회원자격을 박탈하라>고 했는데, 이는 사실 관계를 바로 적시한 제목이 아니다"라고 했다... 다락방 영입으로 갈라선 개혁 양측, 각각 총회 개최
전도총회(다락방) 영입으로로 갈라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양측이 최근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