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은 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의 속성 극명히 드러난 곳”
    박재은 교수(총신대 조직신학)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속성이 최고로 드러난 곳은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박 교수는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질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은 특정 장소나 시간 등 한 곳, 한 시대 가운데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성경에 나타난 것 근거로 하나님의 어떠하심 찾아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 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령충만해 질 수 있는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성령충만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사모하는 것 중 하나가 성령으로 충만한 것”이라고 했다...
  •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com
    코로나 상황에서의 예배 규제, 어떻게 봐야 하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부는 교회 예배 모임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바른 관점을 갖기 위해 생각해볼 문제들이 많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 셧다운’은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과학적, 의학적, 법학적 답을 추구한다. 그리고 신자들을 향한 여러 권면을 잊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학교 교수, 목사, 의사, 법대 교수, 미국 변호사 등 다양한 필진들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