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순둥해 보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강아지의 품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안겨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비교되는 작은 덩치의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강아지의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내 강아지의 팔에 기대어 봅니다. 마치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새끼와 같습니다... 하룻밤 재워주자 새끼까지 등에 업고 찾아온 유기견
먹을 것을 구하며 떠도는 유기견을 하룻밤 재워줬더니 다음날 새끼까지 업고 나타난 사연이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을 나섰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먹을 것을 구하고 있는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 안락사 위기에 덜덜 떠는 새끼 온몸으로 숨기는 어미 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의 위기에 처한 어미 개와 강아지가 덜덜 떨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뉴욕의 동물보호단체 ‘Rescue Dogs Rock’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겁에 질린 새끼를 온몸으로 숨겨주는 어미 개의 모습이 나옵니다. 어미 개와 강아지는 사람들의 손길이 두려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 앞에 놓인 죽음의 위기를 느껴서인지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늘 오른쪽에 있는 강아지의 이유
동물은 때때로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내는 경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보르도 마스티프 종인 ‘알피(Alfie)’입니다. 알피(Alfie)'는 영국 사우스 라나크셔에 사는 캐논 가족과 함께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