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초대교회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안희열 교수(침신대 선교학)가 9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특별주일예배 ‘한여름 말씀축제’에서 ‘로마교회, 사랑으로 역병에 대응하다’(롬16:3~5, 시91: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교수는 “2020년 핫이슈는 코로나19이다.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940만 명, 사망자 수 72만 명을 넘어 섰다고 했다”며 “전 세계에 모든 가게와 직장이 폐쇄하거나 ..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영혼 상태는 인내”
피영민 목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강남중앙침례교회 2대 담임)가 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주일예배에서 ‘참는 마음’(전7: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 목사는 “전도서의 저자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전도서의 핵심 단어는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이다”며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나음을 많이 강조한다. 이것은 헛된 세상 가운데도 ‘더 나은 것’이 있음을.. “주님께서 평생 아닌 ‘일용할’ 양식 구하라 하신 이유”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22일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배부른 나라’(마6: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주기도문은 전체적으로 여섯 개의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며 “먼저 세 가지는 하늘에 속한 것이고 나머지 3가지는 땅에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그 분의 나라가 임하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속한 것”이라고 했다... 세미한교회·강남중앙침례교회, 미자립교회에 임대료 지원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내 미자립 교회들의 3월 렌트비를 돕기 위해 3만 달러를 우선적으로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에 전달했다. 지난 한 달 동안 '하나님의 백성이 주님께 부르짖자'라는 취지로 '세미한 714' 온라인 특별 부흥회를 진행해 온 세미한 교회는 이 기간 마련된 2만 달러 헌금을 총회에 전달했고.. 강남중앙침례교회 “미자립교회 위한 1004 프로젝트 진행”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가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프로젝트 ‘1004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7일 강남중앙침례교회 유튜브 채널를 통해 밝혔다. 교회 측에 따르면 성도 당 1만원씩 총 1004명이 헌금해 1,400만원을 모아 104개의 미자립 교회에 각각 10만원씩 더 후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강남중앙침례교회는 매달 10~50만원씩 재정 자립도에 따라 150여개 미 자립교회에 .. 강남중앙침례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지원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는 3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 기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한 ‘사랑의헌금 1억원’과 2000만원 상 당의 구호물품을 3월 3일 대구 경북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어 “헌금 1억원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해, 대 구 경북 지역 미자립교회 50개 교회를.. "故 김충기 목사는 세계 교회 역사 가운데 큰 별"
윤재철 목사(기침 총회장)의 집례로 열린 발인예배에서는 곽도희 증경총회장이 기도하고,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피영민 목사(제2대 담임목사)가 추모사를, 김성국 목사(유가족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지 덕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했다... "한국교회 대부흥의 주역,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 원로 목사 소천"
한국교회 대부흥의 주역이시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강남중앙침례교회 김충기 원로목사가 향년 88세의 일기로 25일 오후 4시에 평안 중에 소천 했다. 장례예배는 28일 오전 9시 교회 본당에서 기침 총회장(總會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부임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피영민 목사 후임으로 제 3대 담임목사에 최병락 목사를 청빙했다. 12월 30일 주일부터 공식 부임하는 최병락 목사는 2002년부터 미국 달라스 세미한교회를 맡아, 미국남침례교단에서 선정한 ‘가장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로 인정받았다. 또 그는 ‘부족함’이란 책을 내며, 미국유학과 이민목회를 통해 부족함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선물이 무엇인지 나누고 있다... "한국교회 법정분쟁 다양해져…중재원 중요한 역할 할 것"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19일 낮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개원 8주년 기념 및 제3대 원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박재윤 장로(전 대법관)를 신임 원장으로 추대했다. 서상식 목사(부이사장, 동부순복음교회 원로)의 인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