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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의원 "서울시내 음식점 21.5% 위생상태 불량"
    서울시내 음식점 가운데 21.5%가 위생등급 평가에서 등급 외 판정으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1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음식점 1749곳에 대한 위생등급을 평가한 결과 21.5%인 376곳이 '등급 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