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믿음교회(강진웅 목사) 여선교회가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바자회를 교회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많은 이웃 주민이 들려 물건을 구입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재철 목사 "교회여! 복음을 삶으로 살라"
역시 이재철 목사였다. 한국교회 청년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목회자, 영성과 지성, 감성이 균형잡힌 목회자라는 칭찬은 헛 말이 아니었다. 그가 시무하는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교회는 성인 출석 6500명 가운데 40세 미만이 무려 61%를 차지한다. 남가주 지역에서 청년목회로 잘 알려진 강진웅 목사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문제"를 묻자 그는 "어느 시대이건 참이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진지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