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 “주님과의 친밀함 위해 매일 주를 바라보라”그는 “많은 성도들이 십자가 속죄의 은혜 안에 살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너진다. 가정에서 무너지고 교회에서 무너진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싸우는 곳으로 안다”며 “실제로 교인들끼리 싸우다가 예배하고 예배 마치면 또 싸운다. 속죄의 복음과 그 은혜 너무나 잘 알면서도 왜 이렇게 사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마음에 거하시는 것을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히 12:14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