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제일교회(담임 명재민 목사)가 지난 6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흥선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저소득 위기 한부모가구를 위해 세탁기를 후원했다. 흥선동에 거주하는 김모(40) 씨는 오래전 배우자와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었다... 가능제일교회, 독거노인 가구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지원
가능제일교회(명재민 목사)는 지난 11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흥선동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