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 성냄 / Pixabay
    분노에 관해 몰랐던 중요한 사실 6가지
    성경은 분노((憤怒·성냄)에 대해서도 잘 말해주고 있다. 분노에는 의로운 분노, 악에 대해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종류의 분노, 즉, 공분(公憤)이 있고, 다른 하나는 그저 죄로 인한 분노가 있다.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분노를 표출 할 수 있는데, 대부분 그것이 합당한 이유가 있으며,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분노는 죄를 쌓는 분노 즉, 증오나 원한으로 변하기 쉽다...
  •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목사
    크리스천 지도자라면 꼭 자문(自問)해야 할 '10가지'
    기독교 작가이자 목회 훈련전문가인 미국사도적지도자연합(USCAL) 대표 지도자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목사는 미국 오순절 교파 언론인 카리스마뉴스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 지도자들은 여러 활동에 몰두하거나 성도들을 인도하고 조언과 기도를 제공하기에 바빠, 정작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힘들 때가 많다"며, 항상 다음과 같은 10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며 자..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기독교 가정교육의 중요성
    기독교 가정교육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언약으로 계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을 통하여 가정이 이루어지며 그 가정 안에서 언약 아래 자녀들에게 전인적인 기독교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셨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조연의 시대가 다가온다
    지난 주일 오후예배를 마친 후 몇몇 교회에서 앞장서서 일하는 분들이 교회 성물을 변경하면 어떠냐는 제의를 해왔다. 먼저 구석에 밀려있는 주보함을 중앙뒤쪽으로 옮기고 성가대석을 회중석 앞자리로 옮기자는 안이었다. 일언지하(一言之下)에 여러 해를 같은 자리에 있던 것을 왜 옮기려하느냐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니 ‘이렇게 진열해 놓은 교회는 우리교회 뿐’이라고 한다...
  • 국정교과서
    교육부 "국정교과서, 모든 희망학교에 지원…내달 3일까지 접수"
    새 학기부터 국정 역사교과서로 공부하게 될 연구학교로 경북 경산의 문명고등학교 1곳이 지정됐다. 교육부는 경북교육청이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 따라 국정 역사·한국사교과서를 주교재로 활용할 연구학교로 경산 문명고등학교를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조셉 마테라 목사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속화된 신앙인의 특징 '10가지'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여전히 세속적 삶을 사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이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성경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경적 기독교인'이 되면 어떨까. 미국 기독교 작가이며 목회 훈련가인 미국사도적지도자연합(United State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의 대표 지도자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목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칼럼을 ..
  • 조현일 목사
    신앙인이 가질 수 있는 '흔한 오해' 5가지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가질 수 있는 오해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뇌병변장애인으로서 미주 한인 최초로 목사가 된 조현철 목사(오렌지힐장로교회 행정목사)가 13일 언제나 은혜를 나누는 통로인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오해들을 5가지로 정리해 소개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설교
    이찬수 목사 "무조건 잘 되는 게 축복? 고난으로 변장한 '축복' 기억해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초청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성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당신의 믿음을 업그레이드하라'를 주제로 지난 3~5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집회는 매 시간마다 갈급한 성도들로 본당을 가득 채우는 것도 모자라 보조의자까지 펴야했다. 예배 전 보조의자까지 가득차 본당 안에 들어가기 힘들어지자 한 참석자는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유투브를 통해 들어왔는데 직접 ..
  •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강원도 교육청의 인권유린 막아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기독교 신앙인 교사들(이하 기독교 교사)에 대한 감사권을 남용해 인권을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편향된 인권의식이 불러올 위험한 결과들에 대해 예견해 온 시민단체가 이번 사태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초래될 일에 대해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 안희정 정미홍 주사파 의혹
    '오직 나라에 충성하는 길을 걸어왔다'는 안희정에게 정미홍이 던진 말 "당신이 충성 바쳤던 국가는 도대체 어느 나라?"
    동성애 옹호 발언 등으로 충남 개신교계로 부터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 이번에는 "김일성 강령 줄줄 외웠다던데, 그래놓고 오직 국가에 충성해 왔다고 주장하는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4일 야권 대선 후보 안희정 지사에 대해 소위 주사파(主思派) 의혹의 불을 지핀 것이다...
  • 기도
    10대 자녀를 복음 전파자로 만드는 효과적 방법 ‘8가지’
    기독교 가정에서 10대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신앙적인 바람이 있다면 바로 자녀들을 전도자로 만드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를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데 만약 자녀들에게 전도에 관한 제대로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칼럼니스트이자 미국의 청소년 선교단체인 데어투쉐어미니스트리인터내셔널(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
  • 진료 전문의 의사 차트 건강관리 / Pxabay
    전문의가 말하는 목회자 건강을 위한 '5계명'
    교회 사역이 잘 되려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육체적 건강 모두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교회의 중심축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의 건강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영적 건강 관리에 대해서는 일반 성도들까지도 대략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돼 있지만, 목회자들의 육체적 건강 관리에 대해서는 소홀히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전문의의 관점에서 진단한 글이 눈길을 끈다...
  • 목회자 목사 성경 / Pixabay
    이민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목회자 자질’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지난달 26일 지역 기독신문사와 일간신문사 종교부 기자 등 종교 관련 언론인 8명을 초청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신임 박문규 대표가 기윤실에 대한 언론계의 평가와 조언을 듣는 자리였다...
  • 국정교과서 역사교과서 수정본 / 연합뉴스
    검정 역사교과서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기술 허용…교육부 “혼란 사과”
    올해 새로 개발될 검정 중학교 역사 및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 시기와 관련해 '대한민국 수립'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표현을 함께 쓸 수 있게 된다. 또 국정 중·고교 역사교과서에는 친일파의 친일행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 관련 서술이 강화됐고 새마을 운동의 한계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일부 추가됐다. 교육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의 검정 역사교과..
  • 임신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남편 바쁠수록…'아이 덜 낳아'
    경제적으로는 살만함에도, 남편이 바쁜 부부일수록 아이를 낳지 않는 경향이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종욱 인구영향평가센터장은 최근 기재부가 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정책 대응 방향' 세미나에서 이러한 연구 보고서 내용을 발표했다...
  • 믿음
    [심드림의 촌철活인] 믿음
    2017년 새 하늘과 새 땅을 주님으로부터 선물 받았습니다. 심장이 뛰고 떨립니다. 왜냐고요? '그 선물포장 안에 도대체 어떤 선물이 들어 있을까?'하는 설렘 때문입니다. 성취적 예언대로… 이 난세에… 분명 득세(得勢)할 겁니다...
  • 2016년 한국구세군 신년축복성회
    구세군, 새해 2일부터 신년축복성회 열다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새해 1월 2~4일까지 충북 영동군에 있는 구세군 백화산 수련원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공동체’(이사야 62:10)를 주제로 신년축복성회를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 한장총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한장총 "새해 엑소더스국민운동의 등불을 밝히자"
    2017년 새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종교개혁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라는 ‘코람데오’ 주제를 제34회 정기총회 시 회원 교단과 한국 교회에 제시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이 지난 26일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