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는 불편하게만 보이는 넥카라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다... 입양된 고양이 위해 전용 방 꾸며준 금손집사
완성된 침실을 보면 벽걸이 TV와 전구, 침대까지 있는 걸 볼수 있는데.. 한편의 동화 같은, 꽃잎을 욕조삼아 목욕하며 쉬는 아기 벌새
편안해 보이는 벌새의 표정과 물이 튀는 모습이 마치 동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매일 아침 갑갑한 보호소 밖에서 신나게 뛰며 산책해주는 고등학생들의 선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남서부에 위치한 산타마리아에 있는 세인트 요셉 고등학교(St. Joseph High School) 크로스컨트리 팀 학생들이 유기견들을 위해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빼앗긴 ‘새끼 젖소’ 얼굴 한 번 더 보고자 트럭 뒤쫓는 어미 젖소의 슬픈 사연
애지중지 키우던 새끼를 눈앞에서 빼앗아 가자, 새끼를 태운 트럭을 뒤쫓아 가는 어미 젖소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뉴질랜드 동물보호단체 세이프(SAFE)가 트럭을 뒤쫒는 어미 젖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배 아프게 낳은 새끼의 얼굴을 한 번 더 보고자 새끼를 태운 트럭을 뒤쫓는 어미 젖소의 애달픈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랙스완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슬퍼하는 백조
오스트레일리아 특산종으로 알려진 흑조가 영국 웨스트 베리의 한 연못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BBC 등은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가 영국의 한 연못에서 온몸이 검은빛을 띤 백조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부리에 붉은색을 띠는 블랙 스완과 달리 부리까지도 검게 물들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죽어가는 암컷보고 슬퍼하는 줄 알았는데...캥거루 가족의 충격적인 진실
몇 년 전 한 캥거루 가족의 사진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사진 작가 에반 스위처(Evan Switzer)는 호주 퀸즈랜드의 해안마을을 산책하다가 한 캥거루 가족의 비극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죽어가는 암컷 캥거루를 꼭 끌어안은 채 위로하는 듯한 수컷 캥거루, 그리고 그 옆에서 죽어가는 엄마 캥거루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새끼 캥거루까지 가족의 안타까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식탐대장 치와와를 막아라!!
난 아직 배고프다..... 비행기 1등석에 ‘말’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비행기에 반려동물이 탑승을 하려면 보통 케이지에 들어간 채로 탑승이 가능한데요, 실제로 일반좌석에 강아지나 고양이도 아닌 미니말이 탑승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겁이 너무나 많은 왕소심 대형 경비견
브루스키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 거대한 몸집을 자랐습니다. 그런데... 브루스키는 뜻밖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꿀벌이 만든 이집트 최고의 미녀 조각
벌집을 만들기 위해 무려 6만 마리의 꿀벌이 필요했다고 하는데요... 다친 여자친구 지키려 달려오는 기차 몸으로 막아주는 강아지
위험한 기찻길에서 다친 여자친구를 목숨 걸고 지켜준 강아지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적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우주고로트 지역의 한 기찻길, 눈이 내려 차가운 선로 한가운데 누워 있는 강아지 한 마리와 그 곁을 서성거리는 또 한 마리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누워 있는 강아지는 암컷으로 다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모자를 사랑하는 바다 멋쟁이 성게
3D 프린트기로 카우보이모자, 중절모 등 멋진 모자를 만들어 수족관에 넣어 주니 신기하게도 성게들은 멋진 디자인의 모자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 모자들을 쓰고 수족관을 런웨이처럼 활보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수구’에 빠져 위험에 처한 새끼 고양이를 구한 배달원의 따뜻한 사연
음식 배달을 하던 한 배달원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배수구에 빠져 위험에 처한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지 않고, 구조한 감동적인 사연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World Of Buzz)가 전했고, 말레이시아 동물보호협회 페르사투안 하이완 말레이시아(Persatuan Haiwan Malaysia)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집사야 안마 연주 부탁해”, 피아니스트 집사를 둔 고양이의 일상
이런게 바로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는 걸까요?.. 늘 외면 받던 자신을 입양해준 집사에게 매일 아침 ‘고마움’을 표현하는 고양이
아프고 늙었다는 이유로 동물보호소에서 늘 외면 받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은 ‘루루(Lulu)’입니다. 늙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늘 외면 받던 루루를 ‘카일라(Kayla)’ 씨 가족에 의해 입양이 되었는데요, 입양된 이후 고양이 루루는 입양해준 집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매일 아침 집사의 슬리퍼를 물어다 주었고, 이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가 보.. 생후 8주 만에 시한부 선고받은 강아지의 특별한 버킷리스트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강아지를 위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로건이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펼치는 버킷리스트 모험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로건이란 이름의 강아지는 태어난 지 8주 만에 선천적 심장질환으로 인해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강아지 로건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자원봉사자들은 특별한 추억을.. “어디가니 댕댕아”, 몰래 탈출을 꿈꾼 댕댕이가 집으로 들어간 이유는?
미국동물매체 더도도(Thd dodo)는 몰래 탈출을 꿈꾼 강아지 세이디(Sadie)가 탈출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습니다... 입양 가는날 보호소 떠나며 그동안 고마웠다며 인사하는 댕댕이
오늘 소개할 사연은 입양되며 자신을 돌봐준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고마웠다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유기견의 사연입니다... 빈 밥그릇 들고 집마다 구걸하러 다니는 불쌍한 유기견
밥그릇을 물고 구걸 다니는 유기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적이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유어 포스트는 밥그릇을 물고 집 주변을 서성이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긴 World Animal Awareness Society의 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한 가정집, 풀이 무성히 자란 집 앞마당을 서성거리는 강아지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