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는 2016년을 맞이하여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1월 4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드리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신년 첫 주에 12일간 열리는 새벽기도회는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최덕신 출판감사 콘서트 "나는 은혜로만 사는…"
대한민국 CCM대표 사역자 최덕신이 2016년 새해 첫 출발을 자신의 삶에 고백이 닮긴 자서전 “나는 은혜로만 사는 자입니다”를 출판을 했다. 이를 기념해 최덕신을 사랑하는 동료 찬양사역자들이 모여 출판 감사 콘서트를 1월 25일 저녁 7시 30분에 홍대..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미싱봉사단,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면생리대 기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미경)의 ‘한땀한땀 미싱봉사단’이 직접 만든 면생리대 144개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기부했다. 마다가스카르의 소녀들은 현지에서 일회용 생리대를 접하기 어려워 월경.. 생명나눔의 주인공들, 따뜻한 겨울 선물 전달받아
지난해 12월 29일, 김충효 씨는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네파에서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13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이다. 김 씨는 2014년 12월 24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며.. 한동대, 동성애 주제로 2차 세미나 서울에서 갖는다
주최 측은 "2015년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혼 합법화 판결 이후 국내에서도 지난 수년간 계속되었던 동성애 논란의 초점이 동성혼 합법화 이슈로 옮겨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성혼의 합법화는 동성애는 물론 동성 결혼까지 국가가 허용해 주는 것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제5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수여식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가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수요 1부예배 설교 후, 목회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기하성 교단은 전국 48개 지방회별로 추천받은 목회자 자녀 중·고·대학생과 총회목회대학원생 등 150여 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목회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은 본 교단이 실시하는 주요.. "교회 내 스마트폰 중독으로 목회활동에 영향 받아"
"중독문제에 대한 관심 89.2%, 중독에 대한 심각성 85.9% 인식, 4명중에 1명은 매우 심각하며 2명중에 1명의 목회자들은 목회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이 지난달 22일 연세대학교 연세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열린..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 청소년 연합수련회 특강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는 1월 5일 오후 1시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남지방청소년부가 주최한 2016 청소년연합수련회에서 “영성과 전문성의 두 날개”(시편 78편 72절,다니엘 1장 17절,여호수아 1장 3-7절)란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한동대 링크사업단, 르호봇과 산학협력 협약체결
한동대학교 링크사업단(LINC,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단장 김기석)은 지난 5일 르호봇 공덕센터 10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센터 전문기업이자 민간 창업보육기관인 (주)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대표 목영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통일시대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하나님 사람들의 축제"
2008년 이후 아홉 번째를 맞는 통일비전캠프가 "용서, 화해, 평화로 여는 통일코리아"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은평구 불광동 팀비전센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6일 오전 11시 상도동 부흥한국 사무실에서는 고형원, 이관우, 윤은주 등 주요 강사진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나님의 뽕짝가수' 구자억, 가나안 성도들 위한 교회 연다
구자억 목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6년 1월 가나안 쉼터를 열며"란 글을 통해 "어느 정도 공사가 마무리가 되어지고 2016년 1월 '가나안쉼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조촐하게 예배를 드리는 중이며 대외적으로는 1월 24일 주일부터 첫 예배를 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손하나 씨, 국내 첫 탈북민 간 신장기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2월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북한이탈주민이 같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손하나 씨(48세,여)와 주명희 씨(40세,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