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장로(KAIST 초빙 석좌 교수, 현 라이즈업코리아운동협의회 회장) 외 지듀(대표 전경호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등은 8월 15일 여의도 순복음 교회 대성전에서 통일 한국과 선교에 대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주제는 "초일류 대한민국"이다... "예배가 깊어진다"
예배사역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예배인도자아카데미'가 “예배가 깊어진다!”는 주제로 2018년 가을학기(9/10-11/19 10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찬양과 경배에 신학, 리더십, 목양, 예전을 보강한 예배지도자 양성과정이다... 남북한 화해와 일치를 위한 범국민 평화통일운동 '밥 피스메이커'
몇 주째 이어진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계각층 300여명의 사람들이 자리에 모여 뜨겁게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내비쳤다. 곽수광 국제푸른나무 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과 박종근 모두함께재단 이사장의 축사를.. "NAP, 국민 여론 다시 수렴해 독소조항 즉각 삭제하라"
선민네트워크는 성명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 무슬림, 난민, 병역거부, 차별금지법 등의 문제들에 대해 매우 신중히 접근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을 강조했던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과 전혀 소통하지 않고 극좌 시민단체들의 압력에 굴복해 일방통행식의 밀어붙이기 행정을 자.. "북한의 벌거숭이 민둥산을 푸른초장으로"... CTS와 KGPM 협약식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3일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이하 KGPM’) 전용재 대표회장과 서울 CTS멀티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통일화합나무심기123모금 범국민운동>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고했어, 토닥토닥"... 서로의 격려가 100km 완주 가능케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은 3일(금) ‘제3회 꿈꾸는아이들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여의도에서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강원도 삼척에서 출발한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총 300명의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사업 참여 아동이 참가했다. 아동들은 삼척, 동해, 강릉, 대관령을 거쳐 여의도까지.. “제주에서 배우는 생명나눔의 소중함”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7월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라파의 집’에서 1박 2일간 대원외고 ‘해도지 봉사단(이하 해도지)’ 14명의 학생들과 함께 ‘2018 희망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2018 희망캠프’에 참가하게 된 해도지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제주도 내 장기기증 운동 현황과 장기기증에 대한 포럼을 가지는 등 다양.. SNS를 청년 사역에 접목하는 지혜 10가지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는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시지각을 자극하고 명멸하는 미디어의 화려함이 아닌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기도와 묵상”이라며 “편하고 쉽고 즐겁게 하는 것에 몰입하다보니, 정작 소중한 기도 말씀 묵상을 놓칠 수도 있어 SNS 사용에도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부채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반성 없다면…"
기윤실은 2015년부터 양극화해소를 위한 운동들을 펼쳐왔으며, 2017년에는 향상교회에서 2000만원 후원금 중 500만원을 이용해 부채해방컨퍼런스와 부실채권소각운동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2018년 상반기에는 청춘희년네트워크의 사업을 이어받아 '청년부채ZERO 캠페인-5차'를 진행했다...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
기자회견에는 밥 피스메이커의 상임대표인 최일도 목사를 비롯하여 고문으로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했고, 공동대표로는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교회 담임목사, 곽수광 국제푸른나무재단 이사장, 김동호 P.P.L 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또한 박영춘 한동대 교수가 통일한국센.. 정미홍 "전 오래 전에 제 삶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
특별히 이 글에서 정 전 아나운서는 그의 특별했던 신앙관을 드러낸다. "살고 죽는 건 하나님께서 관장하시는 영역입니다. 자살은 범죄입니다. 전 오래 전에 제 삶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입니다.".. "배우 정애리와 우간다 아동의 4년만의 재회"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정애리는 월드비전을 통해 만난 우간다 아동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4년 만에 다시 우간다 카라모자를 방문했다. 카라모자 지역은 장기화된 가뭄으로 인해 우간다에서도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