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경수진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상어' TWO(투) 해우"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20일 오후 게재했다... 2PM 황찬성 일침 "표현의 자유는 진실 왜곡하기 위해 지켜낸 것 아니야"
2PM 황찬성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서 거론되는 역사왜곡 발언이나 희화화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장윤정,"한혜진 8살 연하와 결혼 정말 사랑하니 가능"
2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장윤정이 출연해 가족사부터 도경완과의 러브스토리까지 모두 털어놨다. 이날 자리한 장윤정은 "도경완이 알고보니 2살 연하였다"고 밝히며 한혜진을 향해 "정말 어마어마한거다"라며 무릎을 툭쳐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우먼 이현주, 알콜중독에 장애판정 까지…역경 이긴 이젠 행복전도사
1990년대 초반 최고의 인기 개그우먼이었던 이현주가 아픔을 털고 일어난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현주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C채널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에서 "고속도로에서 대형 4중추돌 사고를 당했다"며 "수술 후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혀를 깨물어 절단이 돼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고 안타까운 사실을 전했다... 신현준, 예배·기도 후 혼인신고 "린다(Linda)야 사랑해"
배우 신현준이 정식결혼에 앞어 혼인신고를 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신현준은 예비신부와 함께 예배와 기도한 이후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자신읜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20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하자! 린다(Linda)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둘이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감사기도 하고 혼인신고 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김민율 예능감 폭발에 '아빠가 어디가 ' 자체 최고 시청률…일밤도 1위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는 14.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이날 방송된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가수 홍진영 "비오는 날엔 역시 쌀국수에 월남쌈"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공개 했다. 홍진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 날엔 쌀국수와 월남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 상해 도착 "마중나와 주셔서 감사해요"
박신혜가 상해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박신혜는 5월 17일 오후 트위터에 "중국 상해에 도착했어요. 오늘 마중 나와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수 '국적 회복하고 싶다' …귀화 당시 韓 국적 상실 몰라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쇼트트랙 풍운아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기회가 된다면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안현수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 예정인 JTBC 스포츠뉴스 '쨍하고 공뜬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대표로 뛴다는 결정을 할 당시 한국 국적이 소멸되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정시아 근황, 출산 후'정시아의 주말이 좋다' DJ로 복귀…'여전한 미소
정시아는 TBS FM'정시아의 주말이 좋다'로 성공적으로 DJ 데뷔한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정시아는 지난 4월부터 TBS FM '정시아의 주말이 좋다' DJ로 활동 중이며, 주말 저녁 6시 10분부터 8시까지 95.1MHz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아빠 어디가' 윤후 속마음, "지아 진짜 무겁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17일 진행된 녹화에서 윤민수 아들, 윤후가 송종국의 딸, 지아에게 어부바를 했다고 밝혔다. 윤후는 녹화 중 지아에게 "업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곤란해 하면서 망설였지만 끝내 거절하지 못하고 모자까지 고쳐 쓰며듬직하게 어부바를 시도했다... [전문] 기성용 결혼심경 "항상 기도해주는 좋은 사람"
하하 여러분 오랜만에 이렇게 또 글을 남기네요. 이제 올시즌도 한경기 앞두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금방가는 것 같아요. 엊그제 올림픽을 막 마치고 허둥지둥 시작했던 시즌인데 벌써 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주마등처럼 일년이 스쳐지나갑니다. 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시즌에도 항상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부족한 제가 더 힘을낼 수 있었고 올시즌 저에게도 참 어려운 시즌이었는데 좋은 경험으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