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보다, 미국인들 동성애를 죄로 보지 않는다
    미국인들은 14개월 전 보다, 동성애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회장 에드 스테처는 이러한 실질적 변화가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에 대한 '진화된' 관점에 따른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테처는 2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중도파의 동성결혼에 대한 관점이 변했다고 지적했다...
  • 남침례신학교(SBTS)의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 총장
    <기자의 눈> 천부인권 아닌 방종적 인권 선택한 날
    "미국에 새로운 도덕적 매카시즘이 출현했다"남침례신학교(SBTS)의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 총장은 지난 10일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 목사가 동성애 지지자들의 공세로 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축도를 포기한 것을 보고 이렇게 한탄했다...
  • 美 일리노이 '동성결혼 합법화' 두고 공화당 내분?
    미국 일리노이주(州)의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처리를 두고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팻 브래디 일리노이주 공화당 의장이 (남녀 간 혼인하는) 전통적 결혼을 지지하는 당 강령에 반기를 들며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 동성부부 입양 허가 두고 가톨릭, 주정부 마찰
    지난주 일리노이 법원이 일리노이 주 아동가족 서비스국이 오랜 기간 지속해온 위탁보호 및 입양에 있어 가톨릭 자선단체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판결한 후, 일리노이의 가톨릭 지도자들은 이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