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시청 중독 보기
    [묵상 책갈피] 자제력이 부족할 때 생기는 불신앙 12가지
    기독교인이 자제력을 잃을 때 ‘하나님께 반항하는 죄를 짓게 되고, 불만을 터뜨리며,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하나님을 향한 분노와 같은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못 된다. 우리는 대중전달 매체를 통해 많은 잘못된 생각을 배운다. 위에서 언급한 자기를 절제하지 못하게 하는 잘못된 생각은 대중전달 매체를 통해 배우게 되고 그것을 통해 더욱 격려를 받는다...
  • 대전기독학원 신정호 신임 이사장 취임사
    한남대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신정호 이사장 취임
    한남대학교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2시 한남대 성지관에서 개최되어 제23대 이사장으로 신정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이 취임하고, 제 22대 우영수 이사장이 이임하였다...
  • 서창원 교수
    “목사는 복음을 외쳐야, 성도는 복음을 들어야 산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기죽지 말고 열심히 외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세상에 사는 진실한 성도들은 언제나 공격을 받는다. 윤리 도덕적 문제로 조롱과 비난을 받는 이들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이 참 진리를 말하고 행함으로 인해 받는 공격”이라고 했다...
  • 배안호 선교사
    “인간의 절대 절망은 하나님의 기회이자 시작”
    Korean Revival(KR)이 19일부터 21일까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제33회 KR전국신학생컨퍼런스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20일에는 배안호 선교사(파라과이 선교사)가 강연을 했다. 배 선교사는 “고린도후서 4장 18절 말씀에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 했다. 영원한 것을 붙..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성전 빈 자리 보며 눈물 삼켜야만 했지만…”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지난 18일 주일예배를 비대면으로 드린 소감을 20일 SNS에 남겼다. “그래도 함께 울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김 목사는 “저도 제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울고 싶을 때가 있다”며 “지난 주일예배 때도, 비어있는 성전의 자리들을 보며 많은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고 했다...
  • 미국 코로나 챌린지 / 미국 기독교 지도자,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힘을 뭉쳤다.
    [풍성한 묵상] 연합에는 항상 겸손이 따릅니다
    존 노에는 연합의 진리란 교만과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도록 해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어릴 때 자신이 친구들과 뜨거운 여름날의 철길 위를 걷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철길을 걷는 방법은 침목 위로 걷거나 침목을 피해서 걷거나 철길 위로 걷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 한신대·한국데이터플랫폼㈜ 협정식
    한신대, 한국데이터플랫폼(주)과 산학협력 협정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19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한국데이터플랫폼㈜(대표이사 김영호)과 산학협력 협정식을 가졌다. 한신대학교와 한국데이터플랫폼㈜은 이번 협정식을 통해 AI 데이터플랫폼 관련 사업 및 기술에 대한 협력과 학술 조사연구 및 공동 행사 개최 협력, 상호 인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 양 기관의 소장 도서 및 자료 상호이용 협력에 대해 협약했다...
  • 박용규 교수
    “제2 제3의 안디옥교회들 나타날 때 복음 편만해 질 것”
    Korean Revival(KR)이 19일부터 21일까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제33회 KR전국신학생컨퍼런스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19일에는 박용규 교수(총신대 역사학자)가 ‘사도행전’을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사복음서가 기독교의 근본 진리를 제시하고 서신서가 결의와 실천적인 가르침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고 한다면 사도행전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 속에서 어떻게 개..
  • 기도문 기도 prayer 성경 말씀
    [풍성한 묵상] 영적 거식증
    지금도 1983년 2월 4일자 신문에서 카렌 카펜터가 서른두 살의 나이로 죽은 것에 관한 기사를 보면 섬뜩하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그녀가 죽은 이유다. 그녀는 다른 록 가수처럼 비행기 충돌이나 마약 과다 복용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었다. 카렌 카펜터는 거식증으로 죽었다...
  • 침신대
    침신대 B.T.S 성경시험, 신동민 학생 수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지난 14일 B.T.S(Bible Test Scholarship) 성경시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후원자인 장경동 목사를 비롯해 기획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성경시험 1등인 신동민 학생(신학대학원 목회학과 2년)이 장학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 이규현 목사
    “한국교회, 코로나 상황서 희생의 섬김 드러내자”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18일 주일예배에서 ‘자리보다 역할이다’(막10:32~4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도상에서 일어난 일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곧 ‘십자가’가 다가오고 있음을 말씀하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