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즈쇼 아신대
    히즈쇼-아신대, 기독교 콘텐츠 전문가 양성 위해 MOU
    기독교 교육 콘텐츠 제작 전문 단체인 히즈쇼(His Show)와 아신대학교가 최근 MOU를 체결해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독교 콘텐츠 전문가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히즈쇼 측은 “선교지향적 글로벌 리더를 교육하는 학교와 사역 현장의 기독교 콘텐츠를 제작하는 히즈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세계 복음화에 이바지 하는 융합적 인재를..
  • 염려와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크리스천이 염려와 걱정을 멈추는 방법 4가지
    우리는 염려와 걱정을 통제할 힘이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는 통제할 힘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직명한 상황과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신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가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많은 이들을 위해 지나친 걱정이 크리스천의 영과 육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말하며 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소개했다...
  • 강석진 목사
    토마스 선교사로부터 이어진 북한지하교회 역사
    미국 하와이 코나에서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2차 8.15 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음통일 전문 선교 컨퍼런스’. 11일에는 강석진 목사(북한교회사 저자)가 ‘북한지하교회 역사와 통일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한동대 빅데이터 실전 활용 캠프
    한동대, 미얀마 대학생 대상 ‘빅데이터 실전 활용 캠프’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얀마 양곤기술대학과 ‘빅데이터 실전 활용 캠프’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양곤기술대 학생, 국내 미얀마 유학생, 콩고 학생 등 학생 40여명과 최혜봉 한동대 ICT창업학부 교수, 조현재 포스텍 석사과정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 친구 관계
    “하나님과 이웃 향한 사랑… 신자들은 세상의 ‘게임 체인저’”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0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게임 체인저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라’는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다. 한 서기관이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
  • 돈 달러 물질
    [풍성한 묵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
    한 크리스천이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은사를 받았다. 그는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해졌고, 그의 소문을 들은 황제가 그에게 가르침을 얻으려고 그를 궁전으로 불렀다...
  • 크리스천이 죄적 습관과 싸우는 이유
    크리스천이 죄적 습관과 싸우는 7가지 이유
    우리는 스스로 짓고 있는 죄의 습관을 알고 있다. 특정 죄와 투쟁할 때, 때론 그 죄가 우리를 주관하고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며, 그 어떤 것으로도 죄를 이길 방법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기도도 효력이 잃고 갈수록 유혹만 커져간다. 한 마디로 영적전쟁에서 지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다...
  • 한남대 평생교육원
    한남대 일본 자매대학생 대상 온라인 캠프 진행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변상형)이 일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여름 온라인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 한남대는 9일 오후 1시 한남대 인사례교양동 줌 전용 강의실에서 온라인캠프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돌입했다...
  • 서창원 교수
    “영적인 인생 경주에서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9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도쿄 올림픽경기와 신앙여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메달과 상관이 없이 다들 세계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나름의 최고 기량을 가지고 다양한 선수들과의 겨룸은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만이 아니라 그들을 보는 이..
  •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9월 4일 북한인권법 시행 5주년… 그러나 사문화 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김태훈 변호사, 이하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이하 올인모)이 10일 서울시 중로구 동아일보사와 동화면세점 사이 횡단보도 교통섬에서 1인 시위 형식의 제123차 화요집회를 가졌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총회장 “최대 99명 예배, 아쉽지만 수칙 철저 준수를”
    예장 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예배 지킴과 감염병 예방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총회장 목회서신을 10이 발표했다. 소 목사는 이 서신에서 “8월 6일 중대본 정례회의는 9일부터 적용되는 방역지침과 관련해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와 함께 종교시설은 당초 4단계 시 19명으로 제한하던 것을 (최대) 99명까지로 상향 조정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