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 나쁜 못된 화난 사람 성도 교만
    [풍성한 묵상] 교만의 문제
    소련의 반체제 인사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교만은 돼지의 비계와 같이 인간의 마음에서 자란다”고 했습니다. 교만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만은 고집이 센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만은 거만한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교회가 주는 유익
    교회가 주는 대표적인 유익 3가지
    교회에 매주 참석한 사람들의 혈압이 감소하고, 면역시스템이 향상되었다는 과학적 발견이 있다. 인류학자이자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T.M. 루어만 박사가 교회가 주는 유익에 관해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교회에 출석하게 될 때 수명이 2~3년 더 연장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 김영한 박사
    “軍, 여중사 사망 사건 한점 의혹 없이 철저 수사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공군 여중사 사망 사건에 대한 논평을 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지난 5월 22일 꽃다운 나이에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겠다며 대한민국 군인으로 부름을 받은 소중한 여성 군인이 선임으로부터 강제 성추행을 당한..
  • 한동대 BCI LAB 연구팀
    한동대 정보통신공학과 연구팀, 국제 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BCI(Brain-Computer Interface) LAB의 연구 결과가 뇌 영상학 분야의 국제 저명학술지인 ‘뉴로이미지(NeuroImage)’에 게재됐다. 안민규 한동대학교 교수의 지도하에 한동대 일반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박사과정 권다은씨는 신체의 움직임을 상상할 때(motor imagery) 나타나는 뇌의 기능적 메커니즘이 단순한 뇌파의 크기 변화로만 나타나는 ..
  • 최명화 대표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영적 리더들에게 주는 제언”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가 9일~12일 오전 10시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및 한인디아스포라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9일 첫날에는 최명화 대표(블러썸미)가 ‘MZ 세대의 특징으로 알아보는 디지털 미디어의 트렌드와 교회의 준비’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범죄 유리창 파손 파괴
    [풍성한 묵상] 영혼을 파괴하는 죄
    죄는 심층적인 무지이다. 만일 사람들이 순결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죄짓는 생활을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와 육욕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벧전1:14), 무지는 육욕의 모태이다...
  •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
    우리가 연약할 때 일깨워주는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 8가지
    때때로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복음 전파의 일을 감당하기에 능력이 없거나 강한 힘이 없다고 느낄지 모른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한 힘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것은 우리 안에 성령의 힘이 가득할 때 진정으로 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지성호 의원
    “한국이 탈북민 품지 못하면 분단 더 길어질 것”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1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가 4~6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날이었던 6일에는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이 ‘북한 특강’을 전했다. 지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 나라를 지켜 달라는 기도로부터 시작되었고, 기도하는 많은 분들로 인해 발전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기도가 계속해서 이어져 갈 때 하나님의..
  • 왜 지옥이 존재하는가?
    왜 지옥이 존재하는가?
    팀 켈러와 함께 현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이자 신학자이며, 디자이어링갓 설립자인 파이퍼 목사가 디자이어링갓 웹 사이트를 통해 지옥의 존재에 대해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천포스트가 인용 보도한 글에 따르면 파이퍼 목사는 “지옥의 형벌이 존재하는 이유는 궁극적이고 영원한 죄의 대가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도 여전히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좇아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배우 최수종
    [스타의 간증] 배우 최수종
    배우 최수종씨가 2012년 토론토 주사랑교회에서 간증을 했던 내용이다. 최수종씨는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태조 왕건, 장보고, 대조영’ 등의 사극에 출연하게 되면서 ‘사극왕’이라 불렸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사랑의빛공동체교회(조하문 담임목사)에서 장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