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예배와 기도의 결론, 평범한 일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모든 예배와 기도의 결론은 평범한 일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다. 치우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면 오늘을 0점으로 살게 되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주께 드리기로 했다면 아이는 주셔도 안 주셔도 이미 하나님의 응답인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희 대표
    서울광장 ‘진짜콘’… “자유 향한 청년들의 열망 나누는 자리”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청연)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하우스카페에서 ‘2022 자유콘서트 진짜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콘서트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주성은 전청연 대변인의 사회로 시작해 김정희 대표의 행사취지발표, 김문 텐크로스 대표의 진짜콘 프로그램 설명, 조성환 공동대표(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공동대표, 경기대 정치전문..
  • 김형익 목사
    “죽음 바라보는 관점이 삶에 대한 관점과 태도 형성”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죽음을 더 많이 말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라며 “무언가 확실한 것을 강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그것을 죽음에 빗대어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개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개최한다
    한국사회의 종교시민단체들이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모여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 출범식을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장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게 된다. 이철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감경철 본부장의 환영사,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장상 박사(전 이화여대 총장), 김성이 박사(전 보건복..
  • 나사렛대 점자명함 갖기 운동 캠페인
    나사렛대, 점자명함 갖기 운동 ‘NADO Together 챌린지’ 캠페인 전개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지난 12일 천안시청 신동헌부시장을 찾아 점자명함갖기 운동 ‘NADO Together 챌린지’ 점자명함1호를 전달했다. 이날 점자명함 제1호은 나사렛홍보대사들이 점역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제작했으며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점자명함갖기 운동‘NADO Together 챌린지’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 ‘2022 청소년 여름 성경적 세계관 캠프
    CTS문화재단, 교육선교PLI와 성경적 세계관 캠프 열어
    중2병이란 말이 있다. 어느 가정에서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과의 소통은 쉽지 않다. 또한 교회마다 코로나로 인해 3년여간 학생부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교회내 청소년들은 더욱 감소세다. 이런 때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성경적 세계관 캠프>가 열렸다...
  • 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고등교육 국제포럼
    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고등교육 국제포럼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르완다, 케냐, 페루 등 각 국가별 교수진을 초청해 ‘유네스코 UNITWIN 고등교육 국제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 임학순 목사
    “연약한 자 통해 강한 자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성남대원교회 임학순 목사가 10일 ‘위대한 신앙의 어머니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요어머니기도회에서 설교했다. ‘드보라와 바락’(삿 4:4~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임 목사는 “하나님이 여인인 드보라, 장애인, 겁 많은 기드온을 통해서 구원하시는 것은, 연약한 자들을 통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이처럼 우리가 쓰임을 받는 것은 대단하여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연약하지만 하나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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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삼 목사 “항상 기뻐하는 방법은 ‘성령 충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희락, 기쁨을 받아 기쁘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희락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라며 “희락은 한문으로 기쁠 喜에 즐길 樂입니다. 희락의 뜻은 글자 그대로 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함과 즐거워함”이라고 했다...
  • 산성교회 러브 투게더 사랑찬 행사
    산성교회, ‘러브 투게더 사랑찬 행사’ 가져
    산성교회(담임 지성업 목사)가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병순·허남태)와 취약계층에게 밑반찬과 계절과일을 전달하는 ‘러브 투게더 사랑찬 행사’를 가졌다...
  • 길성운 목사
    길성운 목사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성복중앙교회 길성운 목사가 11일 새벽기도회에서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내 속에 예수를 믿은 흔적이 있는지, 내 속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됨의 능력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내 속에 있으면 주님은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시며, 그분의 나라로 이끄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 하손초장교회 임직 감사예배
    “여호와께서 찾으시는 의인, 패역한 사회서 몸부림치는 성도”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이 지난 8일 학교 홈페이지에 ‘한 사람이라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시대를 ‘풍요 속에 빈곤을 느끼는 시대’라고 말한다. 특히 자원의 빈곤, 도덕의 빈곤에 관하여 심각하게 말하는 자연 과학자들, 생태학자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