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생명시스템과학과
    한남대 생명시스템과학과, ‘대학생생물분류연구논문공모전’ 수상
    한남대 생명시스템과학과 학부생 연구팀(조경호, 정준혁, 이민혁)이 ‘2022 대학생 생물분류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국내의 대표적인 대학생 생물분류연구 분야의 권위 있는 대회이다...
  • 2022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한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김정준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학장/신대원장 방연상)과 공동주최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두우관에서 “지속가능발전(SD)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CGNTV 퐁당교회학교
    CGNTV, ‘퐁당교회학교’ 지원 프로젝트
    CGNTV가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한 '퐁당교회학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CGNTV 후원 챌린지 ‘달려라퐁당(종목별 운동 후 달성거리에 따라 후원하는 캠페인)’의 후속으로 진행된 '퐁당교회학교'는, 교회학교 내 다음 세대 신앙교육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교회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들을 선정해 ‘삼성 스마트TV’를 지원하고, 교사가 없을 경우에도 퐁당 앱을 활용해 교회학교 예배..
  •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국회포럼 개최한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저출생시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아동돌봄정책 입법의 필요성’을 논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회 포럼(안)’을 연다...
  • 한반도평화연구원과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교회의 역할은?
    한반도평화연구원과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온누리교회 양재 온유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합동 북전주노회 남전도회
    “대구 선교사 신앙 체험하는 귀한 시간”
    예장 합동 총회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강성형 장로)가 최근 대구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대구 땅을 밝은 북전주노회 남전도회 회원들은 대구제일교회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이들은 대구경북CE협의회(회장 전상욱 집사)회원들이다...
  • 한일장신대 축구부
    한일장신대 축구부, 2022 대학축구 U-리그2 권역 우승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축구부(감독 조승연)가 창단 2년만에 ‘2022 대학축구 U리그2’ 8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승격의 쾌거를 이뤘다. 한일장신대는 지난 4일 상관체육공원에서 열린 전남과학대와 최종 리그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또 13승1무2패와 승점 40점을 기록하면서 조 선두였던 우석대(승 38점)를 밀어내고 짜릿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정상에 올랐다...
  • 韓·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W-KICA 평화메달 수여식
    韓·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W-KICA 평화메달 수여식
    루마니아 친선 선교협의회 한국방문단 일행 40여 명이 '2022 미션 루마니아'(2022 Mission ROMANIA)행사로 방한했다. 이에 한국·루마니아 친선선교협의회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한국·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평화 메달 수여식을 지난 3일 오..
  • 목원대 교수 서적 2권 2022 세종도서 선정
    목원대 신학과 이정순·박찬웅 교수 서적 2권, 2022 세종도서 선정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들의 서적 2권이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목원대는 신학과 이정순 교수의 「나그함마디 문서」(동연출판사)와 박찬웅 교수의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새물결플러스)이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한국선교연구원 세미나
    이태원 사고를 바라보며 “숙고되지 않은 고난은 반복된다”
    백석대 채영삼 교수가 최근 이태원 사고를 바라보며 안타까운 심정을 글로 담아 공개했다. 채영삼 교수는 SNS에 ‘어디로 가는 것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 그는 “사고 직전 4시간 전부터, 그러니까 최초 신고 6:30부터 무려 11차례나 신고가 들어갔다”고 말하고, "‘압사 당하고 있다’는 표현을 포함해서, ‘압사’라는 단어가 무려 6번이나 들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