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용식 씨
    개그맨 이용식을 죽음의 고비에서 살린 것은 딸?
    지난 1997년 심근경색으로 아버지를 갑자기 여의게 된 이용식이 며칠 후 자신도 같은 병으로 쓰러진 것.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던 이용식이 고통 속에 응급수술을 기다리고 있는데, 같은 시간 밖에서는 당시 5살이던 딸 수민 양이 없어져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고..
  • 간식을 나누며 학생과 신민규 총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나사렛대, ‘간식 먹고 기말고사 A+ 받으세요!’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8일(화) 오후 4시 사랑관 2층 식당에서 재학생 1000여명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격려했다. 신민규 총장과 교직원, 홍보대사 나비는 김밥과 음료 등 간식을 전하며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했다...
  • 사랑의 쌀 전달식 단체사진
    영산조용기자선재단, 부천지역에 사랑의 쌀 전달
    “이웃과 쌀로 웃음을 함께 나누자”는 미소(米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창대 고문을 비롯해 김만수 부천시 시장, 이성화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류철랑 목사(사랑의 쌀 운동본부장) 및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종교 지도자들이 8일 오후 프레스센터에 모여 한국사회 저출산 대책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종교 지도자들 "저출산은 미래 위협하는, 시급한 사회문제"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지난 30년간 지속되어 온 저출산 문제는 개인의 삶의 질과 사회 활력을 저하시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회 문제"라고 지적하고..
  • 홀트아동복지회
    위탁양육으로 오세숙 어머님, 15년간 36명 아동 키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 위탁모로 봉사하고 있는 오세숙(54세)씨가 8일 오전 11시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홀트 명예퇴임 및 장기근속 위탁모 수여식에서 1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열린다
    2014년 기준 우리 국민의 스마트기기 보유율이 78.6%에 이르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 폐해도 심각하다. 스마트폰중독 위험군은 14.2%로 450여만 명에 이르며, 청소년 29.2%, 성인 11.3%에 이른다.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은 공공부문뿐 아니라..
  • 황성준 목사 군종목사단장
    제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 해군대령 황성준 목사 취임
    황 목사는 "각 교단별로 나누어져 있는 한국교회가 유일하게 하나되어 함께 하는 사역이 바로 군선교라며,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나라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군선교에 집중하자"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