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기독교TV 신임 고장원 사장
    숭실대 고장원 동문, CTS기독교TV 신임 사장에 선임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수학과를 졸업(87학번)한 고장원 동문이 CTS기독교TV 신임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CTS부사장으로 봉직하던 고장원 동문은 10월 27일 CTS기독교TV 제97차 이사회에서 신임사장으로 선임됐다...
  • (사진1)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27일 한동대에서 강연하고 있다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한동대에서 ‘세계시민의식’ 나눠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최근 교내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초청해 ‘유엔과 21세기 글로벌 리더십(UN and Global Leadership in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특별 강연은 약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준비한..
  • 2010년 시작되어 매년 11월 첫째 주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선도해 온 HOLY WEEK의 제8회 2017년 대회가 11월 6일 광주 광신대학교 대강당, 7일 부산 동서대학교 대학교회, 8일 대구 성일교회(반야월로20), 9일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홀,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월, 화, 목 저녁 6시 30분에, 수, 금 저녁7시에 열린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사"…제8회 홀리위크 열린다
    2010년 시작되어 매년 11월 첫째 주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선도해 온 HOLY WEEK의 제8회 2017년 대회가 11월 6일 광주 광신대학교 대강당, 7일 부산 동서대학교 대학교회, 8일 대구 성일교회(반야월로20), 9일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홀,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월, 화, 목 저녁 6시 30분에, 수, 금 저녁7시에 열린다...
  •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인 10월29일 창립 1주년 기념예배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복음통일과 교회의 공공성 운동으로 지역을 섬기는…"
    복음통일을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으로 다음세대를 세워 세상을 품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해가는 생명나무숲공동체를 지향하는 마포구 생명나무숲교회(장헌일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인 10월29일 창립 1주년 기념예배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CTS 공동대표이사 이.취임예배 후 단체사진
    CTS 신임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1995년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개국한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7일 서울 노량진동 CTS컨벤션홀에서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21대 공동대표이사로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와 전계헌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새롭게..
  •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국제화사업단’, 단장 안진원)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 의식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7 아시아•아프리카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한동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과 유니트윈 사업단과 함께 국제개발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동대, 아시아·아프리카 국제개발협력 심포지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ICT기반 글로벌 창조혁신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국제화사업단’, 단장 안진원)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 의식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7 아시아•아프리카 주간’ 행사의..
  • 예성 미주지역총회, 캐나다에서 제15회 정기총회
    예성 미주지역총회, 캐나다에서 제15회 정기총회 개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기본에 충실하자”(요 12:24)라는 주제로 열린 금년 총회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역 중인 5개 지방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기총회와 함께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일정이 마련됐다. 현재 미주지역총회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를 5개 지역로 나누어, 미국 3개(동부, 서남, 서부) 지방회와 캐나다 2개(동부, 서부) 지방회로 조직 운영하고 있다...
  • 부실채권 73억원어치 태운 곳에서 비둘기가 날아 오르는 마술 퍼포먼스 중     ©비전성남
    기윤실, 부실채권 소각하며 가계부채 해결책 모색한다
    14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가 한국경제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교계에서도 부채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에 관심을 두고 해결책을 찾는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백종국 이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