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교란 125년 전 이 땅에 축구공과 복음을 들고 온 선교사들이 전해준, 축구의 본래의 선교적 목적을 찾는 것이다. 선교를 통해 축구라는 스포츠가 세속적 놀이문화에서 신앙적인 선교문화로 회복을 시작한다. 그래서 축구선교란 축구를 거룩한 도구로 사용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의 성장을 도우며 잃어버린 자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포하도록 섬기는 것이다... 한국재난구호, 캄보디아에 ‘새마을운동’ 추진
한국재난구호(이사장 조성래 목사)는 지난 20여년간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후진국에 있는 오지 마을을 선정하여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3일에는 캄보디아 주정부와 “반테이민체이(주) 프놈 스록(군) 록(마을)” 지역에 대한 기부와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성공적인 목회 계획을 위한 포럼’ 열린다
목회컨설팅연구소(소장 김성진 목사)가 10월 6일과 27일, 각각 안성수양관과 인천 하늘꿈교회에서 ‘2012년 목회 계획을 세우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강의를 통해 목회 계획을 세우는 전반적인 과정을 숙지하고, 섬기는 교회의 목회 방향과 구조·시스템·프로그램을 결정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과 리더십 코칭으로 ‘바른 교회’ 세운다
목회에 관한 이론과 주장들은 무성하지만, 정작 자신의 교회에 적합하게 적용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과 교회가 갖고 있는 은사와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은 동료 목사들과 터놓고 말할 기회도 많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주님은 뭐라고 하실까?’라고 생각하며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도 해 보지만, 문제가 복잡해질수록 좀 더 현실적이고 정확한 .. 사랑과 소통을 디자인해 ‘공간, 그 이상의 공간’ 창조
공간을 통해서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면 갈 때마다 늘 새로움을 느끼고 자꾸 찾고 싶을 것이다. 또 그 주인을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공간을 통해 그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언어를 초월한 소통으로 서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벌어서 ‘남 주는’, 연매출 100억 부자 청소부
많은 이들이 언젠가 인생에 대박을 터뜨리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아 부와 명예를 얻는 박도 있고, 어려운 시험에 합격 해 보장된 미래를 얻는 대박도 있고, 8백만분의1의 확률이라는 로또 당첨의 대박도 있겠다. 그러나 그같은 대박에는 ‘이루기 힘들고 희소하다’는 조건이 붙는다... ‘부자’ 되는 비결? 먼저 ‘준비된 자’ 되길
한국의 10대 재벌 중 크리스천이 얼마나 될까? 1970년대 후반부터 경제규모가 확장되고, 또 일부 건설업체가 해외에 진출하면서 삼성, 현대, 엘지, 쌍용, 한진, 효성, 선경, 신동아, 두산과 같은 재벌들이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이들 모두 오너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브랜튼 브라운의 ‘주님과 대면하는 예배’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구하는 예배자들이 모여 7~9일 인카운터 예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카운터 예배 컨퍼런스는 주님의교회 레위지파 미니스트리가 매년 주최하는, “주님을 깊고 친밀하게 만나자”는 취지의 집회이다. 이 집회에 대해 성희 브래너 사모는 “우리가 거울을 보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봐야만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를 수 있다. 예수님을 보아야 우.. “세계적 기독교 예술가 양성하겠다”
미국학제를 도입해 유치원부터 12학년 과정을 운영하는 국제크리스천학교는 7월 1일부터 새로 개설한 음악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신설 음악원은 음악의 기악부터 성악과 작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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