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개인적으로 에이즈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근거와 정의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티토리움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주제별 전체회의에서 '에이즈(AIDS) 환자 차별과 예방'에 대한 강연을 한 유엔에이즈(UNAIDS, 유엔 산하 에이즈 전담 기구)기구 미셀 시디베(Michel Si.. [WCC 부산총회]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전체 회의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둘째날인 31일 오전 부산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전체 회의 UNAIDS(유엔에이즈, 유엔 산하 에이즈 전담기구) 미셸 시디베 총재, 이집트 콥틱교회 여성 지도자 웨다드 압바스 타우픽 박사, 스리랑카 성공회 듈립 카밀 데 치케라 주교 등 3명의 발제자의 발표 후 독일 출신의 젊은 여성 신학자 멜리산데 쉬프터 로르케 박사의 질.. WCC 부산총회 개막,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 본격 시동
세계 기독교인의 이목이 집중된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시작됐다.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10차 총회(10th Assembly)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로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 간에 일정으로 시작을 알렸다... [WCC 부산총회] 아름다운 '국악 선율' 선보인 한국 성가대
3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개회예배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400명의 '한국 성가대'와 국악 오케스트라가 국악선율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WCC 부산총회] 개회예배 주요 인사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3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0일간의 공식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이날 개회예배를 순서에 참여한 각국 지도자들이 단상에 서 있다... [WCC 부산총회] 교계 및 타종파 지도자 대거 참석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30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며 10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개회예배와 개막식에는 기독교계 주요 인사는 물론 불교 가톨릭 등 타종파 지도자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WCC 부산총회] 분주한 등록부스 '바쁘다 바빠'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0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부산총회는 이날 오후 총무 및 의장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회무를 시작하며, 매일 아침 기도회와 성경공부, 회의와 에큐메디칼대화 등이 이어진다... [WCC 부산총회] "환영합니다, 세계 교회 여러분"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0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부산총회는 이날 오후 총무 및 의장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회무를 시작하며, 매일 아침 기도회와 성경공부, 회의와 에큐메디칼대화 등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