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트위터 캡쳐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얼마 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부정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조지아에서 열린 ‘Defend the Majority’ 야외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우리는 합법적인 투표가 집계되고, 비합법적인 투표는 버려질 때까지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기 만들기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이 같은 연설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트위터에 게시하기도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크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