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3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와 예배"란 주제로 1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전대경 목사(편안한교회 담임, 평택대학교 외래교수)와 김상구 교수(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가 각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경적 예배"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행사 전 기도회에서는 이용호 목사(한복협 지도위원, 서울영천교회 원로)가 설교한 후, '한국교회를 위하여'(박노훈 목사)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예배를 위하여'(윤창용 목사, 한복협 중앙위원, 한우리교회 담임) 기도한 후 통성기도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는 최이우 목사(한복협 회장, 종교교회 담임)의 인사말 후 이정익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축도 후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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