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사고
9일 현지인과 한인 사역자 30여 명이 피해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 ©조창현 선교사
최소 6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피해 현장에서 레바논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현지 한인 사역자들이 생수와 마스크, 식량 등 구호품을 현지인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하며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사고
조창현 선교사와 사모가 5일부터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생수와 식량 등을 나눠주는 모습. 5일에는 조 선교사 부부가, 6일부터 한인 사역자들이 더 협력하여 9일에는 현지인과 한인 사역자 30여 명이 함께 구호활동을 했다. ©조창현 선교사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사고
9일 현지인과 한인 사역자 30여 명이 피해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 ©조창현 선교사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사고
9일(현지시간) 현지인과 한인 사역자 30여 명이 피해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 이날 레바논 한인교회는 주일예배를 줌(ZOOM)으로 드린 후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구호활동을 했다. ©조창현 선교사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사고
9일 현지인과 한인 사역자 30여 명이 피해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 ©조창현 선교사
레바논 베이루트 대폭발 사고
조창현 선교사와 사모가 5일부터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생수와 식량 등을 나눠주는 모습. 5일에는 조 선교사 부부가, 6일부터 한인 사역자들이 더 협력하여 9일에는 현지인과 한인 사역자 30여 명이 함께 구호활동을 했다. ©조창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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