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젊은이교회가 ‘2020 선교사week 특별새벽예배’를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오전 5:50 젊은이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교회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 열방과 선교사님들을 향한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 젊은이교회/선한목자교회 파송선교사님들(대만, 태국, 필리핀, 일본, 케냐)과 함께하는 특별한 새벽예배의 자리를 가진다"며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한목자교회는 해외선교사들을 위해 기도와 재정, 멤버케어 중심의 각 나라별 후원회를 조직하고, 매주 수요일 해외선교 및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열어 이들의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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