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들이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 예방 절차를 밟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들이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 예방 절차를 밟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2187/2020.jpg?w=600)
![한 참석자가 전신 소독기를 통과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한 참석자가 전신 소독기를 통과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2188/image.jpg?w=600)
한 참석자가 전신 소독기를 통과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새문안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부르는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새문안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부르는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제공](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2189/image.jpg?w=600)
새문안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부르는 모습.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예배 후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새문안교회.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예배 후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새문안교회. ⓒ크리스천투데이 제공](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2190/image.jpg?w=600)
예배 후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새문안교회.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지난 12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강력한 방역 활동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