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가 갑작스런 대동맥 파열로 12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8시간이 소요된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고 한다. 호산나 교회는 “부산교계와 함께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인 최 목사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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