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오는 3월 5일에서 26일까지(매주 4주간) 경동교회에서 열기로 한 ‘북녘교회 역사이야기 역사 강의’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측은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사태가 진정된 후 다시 논의해서 일정을 정해 공지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오는 3월 7일에 진행하기로 했던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학술발표회도 취소되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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