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김준성 객원기자] 지난 2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선교회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주관으로 "직장선교 선배님 초청 감사예배"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이영환 목사가 "울타리 사역"(출17:8~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한직선 안에서 울타리 사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선배 장로들의 헌신을 본받아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한직선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선교 대사를 선출했다. 직장선교 대사로는 홍종광 안수집사 윤맹현 장로 서영준 장로 국동전 장로 김준식 장로 이상구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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