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오늘날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억압을 하거나, 생활을 하거나, 그리스도인들이 사업을 할 때 방해를 하거나, 공격을 하거나, 억압을 하는 것을 탄압이라고 한다. 탄압은 곧 핍박, 협박, 압박을 가한다라고도 볼 수가 있다.
과거에 일제시대에 기독교탄압 즉, 핍박이 일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문을 당하고 죽어가기도 하고, 고문과 협박이 두려워 예수를 부인하고 믿는 자들이 숨어있는 곳을 자백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뿐 아니라 공산정권이 남쪽으로 내려왔을 때도 역시 기독교탄압으로 인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고 고문과 사형을 당하기도 하고 교회가 불타 벌이기도 하였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 즉 이슬람으로 인하여 기독교인들이 아무 이유 없이 학살당하고, 조롱과 핍박들을 당하기도 한다. 전 세계에서 공산정권에서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내에서도 기독교가 탄압을 당하고 핍박을 받기도 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오바마가 그의 대통령 8년 동안 성소수자들의 편을 들고 오히려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적인 신념으로 할 때 세금을 과하게 징계하고,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신념으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핍박하고 탄압을 하며, 기독교자체를 무너트리려고 온갖 못된 짓을 하였으며, 기독교계 목사가 설교 시간에 한 정당을 지지하거나 오바마정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설교를 할 때 비영리단체를 무효화시킨다고 협박한 것이 바로 기독교 탄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정말 웃기지 않는 웃기는 일들이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벌어지고 그것을 가지고 기독교 탄압이리고까지 말하며 칼럼이라고 쓰는 파렴치범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거기에다가 한술 더 떠서 어느 파렴치한 목사는 목사라는 이름으로 아주 뻔뻔하게 소리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기독교에서 세금을 거두어 들이려하기에 포항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헛소리를 하는 무식한 목사도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다. 목사들아 교회들아 너희들의 죄로 인하여 그럴 수도 있음을 왜 모르느냐?
과거 박정희 대통령 당시 학교부터 기도원들이 엄청 많은 불법과 무인가로 운영이 되었다. 또한 기독교 대표자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나라의 정권과 정치를 잘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대통령 왈 너희나 잘하세요. 당신들이 불법을 행하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오히려 나무랐다는 소리를 접한 적이 있다.
이와 같이 불법 신학교와 불법기도원 철퇴령을 내렸을 때 종교 탄압이라고 기독교에서 엄청난 반항을 하였지만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을 소신을 굽히지 않고 불법을 철퇴하여 많은 기독교 불법이 없어졌다. 그리고 그 불법자들이 그 당시에 미국으로 건너와 오늘날에 이르는 불법신학교부터 불법기도원을 이곳 미국에서 버젓이 운영을 하고 있다.
그 후 가끔 대한민국 정부에서 불법신학교를 조용히 조사를 해서 경고를 하고 문을 닫게 한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이 종교 탄입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불법은 그 어떠한 것을 막론하고 제거해야 한다.
기독교인이 세상 법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무슨 영적지도자를 양성하고 영육을 구원하는 일을 떳떳하게 할 수가 있나? 종교계가 먼저 세상에 본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을 보이지 못한다면 당연히 세상 법으로 징계를 엄중히 해서 본을 보이도록 해야 한다.
현재 문재인정권에서 종교인들 과세를 한다니 목사들이 반발하고, 기독교 탄압이라고 한다. 세금 낸대로 적게 냈으면 더 내야 할 것이고, 더 냈으면 돌려받을 것이고, 은퇴 이후에도 나라에서 연금으로 줄 텐데 무슨 해괴한 짓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과세에 반발하고 기독교 탄압이라고 하는 것들 대부분 부자교회, 부자 목사들이다. 자신들의 부를 누리고, 자자손손 부를 누리고 살려는데 세금을 내라니 얼마나 기가 찰까? 그러나 한국 국민이 한국에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한국국민의 자격이 없다. 당신들이 세금내기 싫으면 한국을 떠나라! 한국이 기독교 국가인가? 아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다. 탄압이라는 단어를 아무데나 당신들의 입맛대로 사용하지마라 탄압이 무엇인지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정말 하나님이 이끄시는 탄압을 맛보고 싶어서 그러느냐? 너희들 선생 된 목사들이 먼저 심판 받을 줄 알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먼저 하나님께 모든 죄를 다 토하고 회개하고, 당신들 교인들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빌라. 그것이 당신들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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