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평생감사 (연회색/자주색)

주신 복을 헤아려 보십시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해보십시오.

받은 복을 감사하는 이에게

하나님이 더 큰 복을 주십니다.

365일 날마다 감사 제목을 기록해보세요.

1년 후 당신의 삶이 달라집니다.

[출판사 서평]

기쁠 때 감사하고 슬픔 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주실 때 감사하고 거두실 때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원하는 대로 되었을 때 감사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어렵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해도,

결국엔 우리를 위한 일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바로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한 번의 결심으로 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생각과 마음을 훈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완성됩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더 풍성한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감사 제목을 적어보세요.

내일이 달라집니다.

* 친구, 가족, 직장 동료, 그룹성경공부 등

다양한 모임에서 감사노트 쓰기를 훈련해 보세요.

혼자 하면 쉽게 포기하지만 함께 하면

서로 힘을 북돋우며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전광 목사는 맑은 공기와 햇살이 좋은 강원도 철원의 '감사 글방'에서 매일 아침을 감사로 열며 시작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읽으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를 출간한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감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 또 감사의 삶이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장'을 일상의 소소한 감사제목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본서는 '평생감사'가 출간된 이후 여러 파생 도서들을 펴냈지만 10년의 사역을 갈무리하는 기념하는 '감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등은 이미 15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별히 <평생감사>는 신앙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교회와 기업에 이르기까지 '감사운동'을 일으키고, 감사로 행복한 사람들을 만드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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