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예성과 기성 장로들의 모임인 “제15회 예․기성 교류위원 수련회”가 지난 21일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귀래교회(기성)에서 있었다.
기성 전국장로회(회장 양봉룡 장로)가 주관하고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종수 장로)가 후원한 금번 행사는 개회예배, 오찬, 세미나, 관광투어, 저녁만찬 순으로 하루 일정이 진행됐다.
안보욱 장로(기성 교류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예성 안효헌 장로(직전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이종수 장로(예성 장로회장)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창 15:6~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강환준 장로(예성 교류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세미나에서는 이원철 목사(귀래교회)가 “하나님의 왕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