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배우 이아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아린은 "라디오 출연 갔다가 서둘러 영화 전체 리딩 가느라 정신 없이 준비하고 달리다가, 문득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신고 돌아다녔구나"라며 "내일이 있어 다행이다. 다시 제대로 살면 되니까"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설령 오늘이 내 삶의 끝이더라도 예수님께 다 맡기며 염려 없이 살아야지"라며 "기도하는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지만 기도를 듣고 이루어주시는 주님은 능력은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 이아린은 #항상기뻐하라 #요건 #하나님명령#그런데 #항상기뻐하게해주시는분도 #하나님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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